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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셀 슬라이드 수, 많을수록 유리한 게 아닙니다
인스타그램 캐러셀 게시물의 슬라이드 장수 제한과 완주 경향, 상품 소개용 슬라이드 역할 배치와 실제 구성 순서, 발행 전 점검 기준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상품 소개 캐러셀을 올리려면 슬라이드를 몇 장으로, 어떤 순서로 구성해야 할까요?
일단 상품 사진을 다 모아 순서 없이 올리고 나면, 스와이프 중간에 눈길을 끌지 못해 끝까지 넘겨 보지 않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문제는 슬라이드 장수와 배치 순서에 뚜렷한 기준 없이 가진 사진을 그대로 채워 넣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슬라이드마다 역할을 나누고 장수를 완주 경향에 맞춰 조절하면 끝까지 넘겨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규격과 구성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캐러셀 상품 소개 — 슬라이드는 몇 장이 적당할까요?
인스타그램 캐러셀은 2017년 처음 생겼을 때 최대 10장이었지만, 현재는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한 게시물에 사진·동영상을 최대 20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장수 한도가 늘었다고 해서 많이 채울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슬라이드가 늘어날수록 끝까지 넘겨 보는 비율이 함께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상품 소개 캐러셀은 한도를 다 채우기보다, 전달할 내용에 맞는 장수를 먼저 정하고 시작하는 편이 완주율 관리에 유리합니다. 보통 5~8장 사이에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러셀 규격과 비율 — 인스타그램이 바뀐 기준
슬라이드 비율은 한 게시물 안에서 전부 동일하게 맞춰야 합니다. 일부만 정사각형, 일부만 세로형으로 섞으면 업로드 과정에서 전체가 하나의 비율로 잘리거나 맞춰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