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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미지 9장, 다 채우면 될까요?

상품 추가이미지 9장을 어떤 순서로 채워야 하는지 슬롯별 역할과 함께 정리합니다. 쿠팡 공식 등록 기준과 네이버 권장 규격, 등록 전 확인할 항목까지 담았습니다.

상품 추가이미지 슬롯을 열어놓고, 무엇을 몇 번째에 넣어야 할지 몰라 멈칫한 적 없으신가요?

대표이미지는 규격을 찾아가며 신경 써서 만드는데, 추가이미지는 찍어둔 컷을 순서 없이 밀어 넣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슬롯을 비슷한 각도 사진으로 채우기도 합니다.

문제는 추가이미지가 대표이미지의 여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객이 상세페이지를 열기 전에 넘겨보며 판단을 끝내는 자리입니다.

고객이 묻는 순서대로 슬롯을 배치하면 아홉 장이 한 벌로 묶입니다. 공식 등록 기준과 함께 슬롯별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상품 추가이미지는 몇 장까지 넣을 수 있을까요?

쿠팡 셀러 아카데미의 상품등록 가이드는 추가이미지를 9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표이미지 한 장과 별개로 주어지는 슬롯입니다.

슬롯이 아홉 개라는 말은 아홉 번 설명할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아홉 번 같은 말을 반복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각도만 조금씩 다른 컷으로 채워진 상품 페이지가 적지 않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대표이미지와 추가이미지에 같은 권장 규격을 적용합니다. 다만 장수는 카테고리와 등록 화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등록 화면에서 열리는 슬롯 수를 확인하고 촬영 목록을 잡는 편이 정확합니다.

  • 등록한 이미지는 페이지 안에서 끌어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정사각형이 아닌 이미지는 쿠팡에서 리사이징해 자동 등록합니다
  • 옵션별로 이미지가 다르면 옵션별 등록을 선택합니다

순서를 나중에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홉 칸의 역할을 정해두고 촬영 목록을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추가이미지 등록 기준 — 쿠팡과 스마트스토어가 다른 점

두 마켓의 공식 안내를 나란히 두면 겹치는 값과 다른 값이 보입니다. 권장 크기는 같고, 용량과 파일 형식은 다릅니다.

항목쿠팡스마트스토어
권장 크기1000 × 1000px1000 × 1000px
최소 크기500px 이상300 × 300px 이하면 검색 연동 제외 가능
용량10MB 이하20MB 이하
파일 형식JPG, PNGjpg, jpeg, gif, png, bmp
비정사각형리사이징 후 자동 등록가로 1:세로 2 초과 시 검색 연동 제외 가능

한 벌을 1000 × 1000px 정사각형으로 맞춰두면 두 마켓에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용량은 좁은 쪽 기준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이미지를 바꾼 뒤 네이버 쇼핑 반영까지 약 1~2일이 걸립니다. 프로모션 일정에 맞춰 교체한다면 여유를 두세요.

추가이미지 순서 — 고객이 묻는 순서대로 배치하기

고객은 슬라이드를 넘기며 순서대로 질문합니다. 무엇인지, 얼마나 큰지, 쓰면 어떤지, 받으면 어떤 상태인지 차례로 확인합니다.

그 순서를 슬롯에 그대로 옮기면 아홉 장이 하나의 흐름이 됩니다. 아래는 세 덩어리로 나눈 기본 배치입니다.

  1. 011~3번 — 형태와 색을 확인시키는 컷
  2. 024~6번 — 크기와 사용 장면을 보여주는 컷
  3. 037~9번 — 구매 직전 불안을 지우는 컷

덩어리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컷을 고르면 비슷한 사진이 겹치지 않습니다.

1~3번 슬롯 — 형태와 색을 확인시키는 컷

앞의 세 칸은 대표이미지에서 못 본 면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정면 하나로 끝내지 말고 각도를 바꿔 형태를 완성합니다.

  • 측면과 후면 — 대표이미지가 감춘 부분
  • 색상 옵션 — 실제 색이 어떻게 다른지
  • 소재와 마감 — 표면 질감이 드러나는 근접 컷

색상은 특히 반품과 직결됩니다. 과하게 보정하면 받아본 색과 달라지고, 그 차이가 그대로 교환 요청이 됩니다. 화면에서 예뻐 보이는 색보다 받았을 때 같은 색이 낫습니다.

4~6번 슬롯 — 크기와 사용 장면을 보여주는 컷

가운데 세 칸은 숫자로 적어둔 정보를 눈으로 바꾸는 자리입니다. 실측 표를 상세페이지에 넣어도, 크기는 비교 대상이 있어야 감이 옵니다.

  • 크기 비교 — 손이나 흔한 물건과 나란히 둔 컷
  • 사용 장면 — 실제로 쓰는 공간에 놓인 컷
  • 구성품 — 상자를 열면 무엇이 들어 있는지 펼친 컷

구성품 컷은 문의를 눈에 띄게 줄여줍니다. 케이블이 포함인지, 몇 개들이인지 묻는 질문이 사진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사용 장면은 타깃을 좁히는 역할도 합니다. 같은 수납함이라도 책상 위에 놓인 컷과 주방 선반에 놓인 컷은 다른 사람을 부릅니다. 주로 팔고 싶은 쪽을 먼저 보여주세요.

7~9번 슬롯 — 구매 직전 불안을 지우는 컷

마지막 세 칸은 결제 버튼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를 덜어내는 자리입니다. 장점을 더 자랑하는 것보다 걱정을 먼저 없애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 포장 상태 — 배송 중 파손을 걱정하는 상품이라면
  • 인증과 시험 성적 — 보유한 자료가 있을 때만
  • 사용법이나 관리법 —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컷

인증 이미지는 실제로 가진 자료만 씁니다. 없는 인증을 이미지로 암시하면 표시광고 문제로 이어집니다.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이미지로도 말하지 않습니다.

상품 추가이미지 9장 한눈에 보기

슬롯무엇을 보여주나고객의 질문
1측면·후면다른 쪽은 어떻게 생겼나
2색상 옵션색이 화면과 같은가
3소재·마감 근접싸구려처럼 보이지 않나
4크기 비교생각한 크기가 맞나
5사용 장면내 공간에 어울리나
6구성품 전체무엇이 같이 오나
7포장 상태깨지지 않고 오나
8인증·시험 자료믿을 근거가 있나
9사용법·관리법쓰기 어렵지 않나

상품 등록 전 10초 체크리스트

촬영을 마치고 등록 화면을 열기 전에 아래 항목을 훑어보세요. 아홉 장을 다시 찍는 것보다 지금 확인하는 쪽이 빠릅니다.

  • 아홉 장이 서로 다른 정보를 담고 있는가
  • 같은 각도 사진이 두 장 이상 들어가지 않았는가
  • 색상 컷이 실제 색과 비슷한가
  •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컷이 한 장 있는가
  • 구성품이 무엇인지 사진만 보고 알 수 있는가
  • 보유하지 않은 인증을 암시하는 이미지가 없는가
  • 모든 컷이 1000 × 1000px 정사각형인가
  • 한 장의 용량이 10MB를 넘지 않는가

상품 사진 한 벌 — 아홉 칸을 한 번에 채우는 방법

아홉 칸을 채우려고 촬영을 아홉 번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도와 장면만 다르게 찍어 원본을 한 벌 모아두면, 나머지는 잘라내고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셀러리는 휴대폰으로 찍은 상품 사진에서 배경을 지우고 흰 배경 스튜디오 컷처럼 다듬어 줍니다. 같은 원본으로 마켓 규격에 맞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 슬롯마다 따로 준비하던 작업이 한 번으로 줄어듭니다.

상품이 늘어날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한 상품에 아홉 칸이면 열 개 상품에 아흔 칸입니다. 반복되는 작업을 줄여두면 새 상품을 올리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가이미지를 9장 다 채워야 하나요?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빈 슬롯을 남기는 것보다,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항목을 골라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각도 사진으로 숫자만 맞추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추가이미지도 대표이미지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야 하나요?

두 마켓 모두 권장 크기는 1000 × 1000px로 같습니다. 한 벌을 정사각형으로 맞춰두면 쿠팡과 스마트스토어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용량은 쿠팡 기준인 10MB 이하에 맞추면 양쪽을 만족합니다.

순서를 잘못 등록했는데 다시 바꿀 수 있나요?

쿠팡은 등록 후 페이지 안에서 이미지를 끌어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스토어는 이미지를 교체하면 네이버 쇼핑 반영까지 약 1~2일이 걸리므로, 프로모션 일정이 있다면 여유를 두고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