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팁
품절 임박이라고 써도 되는 걸까요?
품절임박·재고소진 문구를 상세페이지에 쓰기 전에 확인해야 할 표시·광고법 기준과 사실 기반으로 다급함을 전달하는 문구 바꾸는 법을 정리합니다.
재고 1개 남았다는 문구, 실제로 맞는 숫자인가요?
구매를 서두르게 하려고 적어 둔 문구가 생각보다 큰 위험을 안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재고와 다른 숫자, 매일 똑같이 뜨는 타이머처럼 사실과 어긋난 표시가 거짓·과장 광고로 판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수량에 맞춰 다급함을 전달하는 방법과 피해야 할 표현을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품절임박 문구 — "재고 2개 남았어요"는 왜 문제가 될까요?
상세페이지나 상품 목록에 "품절임박", "재고 2개 남음" 같은 문구를 걸어두면 구매를 망설이던 손님이 지금 결제 버튼을 누를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많은 셀러가 이 문구를 거의 상시로 걸어둡니다.
문제는 그 숫자가 실제 재고와 다를 때입니다. 창고에 수십 개가 쌓여 있는데 화면에는 "재고 2개"라고 뜬다면, 이 표시 자체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알리는 셈입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속아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지만, 셀러 입장에서는 표시·광고 관련 법령이 금지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한두 번은 넘어가도 반복되면 신고나 민원으로 이어지고, 플랫폼의 모니터링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같은 문구를 여러 상품에 복사해서 붙여 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재고 수량을 수동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표시와 실제가 계속 어긋난 채로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