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팁
옵션 가격, 아무렇게나 적어도 될까요?
스마트스토어 옵션가는 판매가 대비 정해진 비율 범위 안에서만 설정할 수 있고, 반드시 0원짜리 옵션이 하나 있어야 저장됩니다. 가격대별 제한 범위와 예외 카테고리를 정리합니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다 옵션별로 추가금액을 다르게 매기려면 옵션가를 대체 어디까지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걸까요, 궁금하실 겁니다.
색상·사이즈마다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적고 싶지만, 입력한 순간 옵션 제한 범위에 걸려 저장 자체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문제는 옵션가가 할인 전 판매가를 기준으로 정해진 비율 안에서만 허용되고, 0원짜리 옵션이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별 제한 범위와 0원 옵션 규칙, 예외 카테고리만 알아두면 등록이 막히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기준과 표기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옵션가, 왜 마음대로 못 올릴까요?
옵션가는 상품의 대표 판매가에 더하거나 빼는 추가·차감 금액이지, 옵션의 최종 판매가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대표 판매가가 10,000원이고 L사이즈 옵션가가 +2,000원이면 L사이즈의 실제 결제금액은 12,000원이 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이 옵션가를 아무 값이나 넣을 수 없게 제한합니다. 판매가 대비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옵션가로 고객을 혼동시키는 일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제한 범위는 할인을 적용하기 전 판매가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적용됩니다.
반대로 옵션가가 마이너스라면 기본 상품보다 저렴하게 파는 하위 구성(예: 사이즈가 작거나 구성품이 적은 옵션)에 쓰입니다. 더하는 값과 빼는 값을 섞어 써도 되지만, 전체 옵션 중 어느 하나는 기준이 되는 0원 옵션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