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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벤트, 배너만 예쁘면 끝일까요?
포토리뷰 이벤트 배너에는 참여 조건과 혜택을 사진 장수·글자 수까지 숫자로 명확히 적고, 경제적 대가가 있다면 그 사실도 리뷰와 가까운 자리에 함께 표시해야 합니다.
포토리뷰 이벤트 공지를 올렸는데 참여가 생각보다 적다면, 배너 디자인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혜택만 크게 써 붙이고 참여 조건이나 기간을 흐릿하게 두면, 고객은 끝까지 읽지 않고 창을 닫습니다.
문제는 조건이 불분명한 공지가 신뢰를 깎고, 대가성 리뷰를 표시하지 않으면 법적 문제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너에 어떤 내용을 넣고, 경제적 이해관계는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리뷰 이벤트 배너, 사진과 글자만 넣으면 끝일까요?
포토리뷰 이벤트 배너는 대부분 "포토리뷰 작성 시 1,000원 적립" 같은 한 줄 문구와 상품 사진으로 끝납니다. 디자인은 깔끔한데 정작 참여율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디자인이 아니라 정보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객은 혜택 문구를 보고도 "사진을 몇 장 올려야 하는지", "언제까지 가능한지", "다른 혜택과 중복되는지"를 확인할 수 없으면 참여를 포기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쿠폰이나 적립금처럼 경제적 대가를 조건으로 거는 리뷰 이벤트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으로 광고에 해당합니다. 배너를 만들기 전에 이 두 가지를 먼저 짚어야 합니다.
리뷰 이벤트 배너 — 참여 조건부터 숫자로 못 박기
참여 조건이 애매하면 리뷰를 작성한 고객이 혜택을 못 받았다며 문의를 남기고, 그 문의 자체가 CS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조건은 숫자와 범위로 못 박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