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법

예전에 만든 배너,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셀러리 라이브러리에 지난 결과물이 쌓여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배너나 상세페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널마다 배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를 따로 만들다 보면 파일이 여기저기 흩어지고, 필요할 때마다 어디에 저장했는지 찾는 일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미 만들어둔 결과물이 있는데도 저장 위치를 몰라 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든 결과물이 한곳에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를 알아두면 다시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쌓이고, 언제 다시 꺼내 쓰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결과물 찾기 — 채널마다 새로 만들게 되는 이유

상품 하나를 팔기 위해 배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를 채널별로 여러 번 만들다 보면 작업 파일이 여러 곳에 흩어집니다.

지난 시즌에 쓴 배너를 다시 쓰려 해도 어느 폴더에 저장했는지, 어떤 버전이 최종본인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저장 위치를 찾는 대신 비슷한 콘텐츠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되고, 같은 작업에 시간이 두 번 들어갑니다.

이번 글에서는 만든 결과물이 자동으로 쌓이는 라이브러리 구조와, 다시 내려받아 재사용하면 좋은 상황을 정리합니다.

셀러리 라이브러리 — 결과물이 자동으로 모이는 보관함

셀러리는 배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결과물을 라이브러리(보관함)에 자동으로 저장합니다.

프로젝트와 상품을 등록해두면 이후 어떤 도구로 무엇을 만들든 같은 라이브러리 안에 함께 쌓입니다.

상품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만든 배경 제거 컷이나 광고 배너, 상세페이지 스튜디오에서 만든 결과물, SNS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뽑은 캡션과 대본까지 도구별로 따로 찾을 필요 없이 한 라이브러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널마다 따로 저장 위치를 정하지 않아도, 라이브러리 한 곳만 확인하면 지난 결과물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내려받기 —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상황들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결과물은 필요할 때 다시 내려받아 그대로 쓰거나 일부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 지난 시즌 배너를 톤은 유지한 채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재사용
  • 상세페이지 일부 문구만 바꾸고 싶을 때 원본을 불러와 수정
  • 인스타에 쓴 SNS 콘텐츠를 다른 채널 형식으로 다시 꺼내 조정

저장된 원본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손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상품 하나로 여러 채널용 콘텐츠를 동시에 만든 경우라면, 나중에 어느 한 채널의 결과물만 따로 고치고 싶을 때도 나머지는 그대로 둔 채 필요한 것만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보관 기간과 저장 용량 — 기본 제공과 추가 옵션

라이브러리에 쌓이는 결과물이 많아질수록 저장 용량이 더 필요해지는 시점이 옵니다.

셀러리는 20GB 용량으로 12개월간 보관되는 저장 옵션을 4,900원에 별도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충전한 셀은 12개월, 무상·보너스로 받은 셀은 1개월 동안 유효합니다. 셀 유효기간과 저장 옵션 기간은 서로 다른 기준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해두면 좋습니다.

프로젝트 지식베이스와 라이브러리 — 같은 기준으로 쌓이는 이유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홈페이지 URL이나 문서에서 프로젝트명, 업종, 말투, 금지 표현이 자동으로 추출됩니다.

상품 URL과 사진을 등록하면 주요 특징, USP, 예상 타깃, 가격 같은 정보도 함께 정리됩니다.

한 번 등록해둔 이 기준이 이후 만드는 모든 콘텐츠에 그대로 적용되므로, 라이브러리에 쌓이는 결과물끼리도 톤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를 다시 열어 기준을 매번 새로 입력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같은 프로젝트 안에서 여러 상품을 다루는 셀러에게는 라이브러리를 함께 확인하는 이유가 됩니다.

라이브러리 활용 — 상황별 한눈에 보기

언제 라이브러리를 다시 열어보면 좋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라이브러리 활용
지난 시즌 배너를 다시 쓰고 싶을 때저장된 배너를 그대로 내려받아 재사용
상세페이지 일부만 고치고 싶을 때원본을 불러와 필요한 부분만 수정
다른 채널용으로 SNS 콘텐츠를 바꿔야 할 때같은 프로젝트에서 만든 콘텐츠를 꺼내 형식만 조정
여러 상품을 한 프로젝트로 관리할 때상품별 결과물이 같은 라이브러리 안에 함께 쌓여 확인 가능

라이브러리 확인 전 체크리스트

  • 지난달 만든 배너나 상세페이지를 다시 찾으려 새 파일을 만들고 계신가요?
  • 같은 상품인데 채널마다 다른 톤으로 콘텐츠가 나가고 있진 않나요?
  • 상품을 프로젝트로 등록해두고 결과물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있나요?
  • 저장 용량이 부족해질 상황을 미리 확인해두셨나요?
  • 새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라이브러리에 비슷한 결과물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셨나요?

상품 하나로 쌓이는 콘텐츠 — 라이브러리에서 이어 쓰기

상품 URL 하나만 등록해두면 배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마다 같은 프로젝트 라이브러리에 쌓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콘텐츠가 필요할 때는 새로 만들기 전에 라이브러리부터 열어보는 습관이 작업 시간을 줄여줍니다. 새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지난 결과물을 먼저 확인하는 순서만 바꾸어도, 반복되는 작업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신상품을 새로 등록할 때도 기존 상품의 결과물을 라이브러리에서 참고하면, 처음부터 톤과 구성을 다시 고민하지 않고 같은 기준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셀러리 라이브러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프로젝트 안에서 만든 배너,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는 만들 때마다 라이브러리(보관함)에 자동으로 쌓여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장 용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나요?

20GB 용량으로 12개월간 보관되는 저장 옵션을 4,900원에 추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에 쌓인 결과물은 언제든 다시 내려받을 수 있나요?

네, 만들 때 저장된 배너·상세페이지·SNS 콘텐츠를 라이브러리에서 다시 내려받아 그대로 쓰거나 일부만 수정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